- 일정 : 2025.3.14 ~ 3.25 10박 12일
- 여행사 :노란풍선
- 여행목적 : 환갑과 퇴직기념으로 집사람과 둘만 호주 뉴질랜드 여행
- 이동경로 : 인천-호주 시드니-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쳐치-퀸즈타운 버스이동-북섬 오클랜드로 비행이동-인천(비행기 4번 탑승)
- 함께한 사람들 : 일명 캥거루 그룹 19명(4쌍 부부, 친구사이 중년여성 2명, 3명의 친구들, 6명부부동반)
- 1, 2일차 :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시드니까지 약 10시간 30분 비행, 다음날 아침 06:30쯤 도착하여 잠 못자고 바로 투어시작.







- 3일차(3.16) 모래썰매, 포트스테판 문쉐도우크루즈 야생 돌고래 관찰







4일차 : 오페라하우스, 주립미술관, 공원, 하버브릿지, 페리









- 5일차 : 새벽에 일어나 시드니 공항으로 이동하여 에미레이트항공을 타고 뉴질랜드 크러이스트처치에 도착, 도착하자 비가 많이 내림, 주변 헤글리공원 잠시관람하고 바로 버스로 끝없이 펼쳐진 목장과 들판을 1시간 20분쯤 지나 애쉬버튼 숙소에 도착





- 6일차 : 에쉬버튼에서 캐터배리대평원을 지나서 테카포호수, 푸카키호수와 선한목자의 교회를 보고 마운틴 쿡응 보면서 후커밸리 트랙킹 그리고 퀸스타운 속소 도착












- 7일차 : 퀸즈타운 숙소에서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이동하면서 거울호수, 호머터널을 지나 여행의 가장 하일라이트인 유람선을 타고 밀포드사운드 관광










- 8일차 : 퀸즈타운 와카티푸호수공원, 애로우 타운, 번지점프 명소관광후 퀸즈타운에서 오클랜드 북섬으로 비행기로 이동하여 공항근처 jet park 호텔 숙박





- 9일차 : 오클랜드 호수, 해밀턴가든 관광후 차를 타고 로토루아 이동하여 폴리네시안 유황온천







- 10일차 : 로토루아 타우푸 호수관광, 타우푸점프대, 후카폭포, 와카레와레아 관광, 헤리티지팜 투어, 레드우드 산림욕













- 11일차 : 로토루아에서 스카이라인 곤돌라 탑승하고 오후에 오클랜드로 차량이동, 쇼핑 2군데 총 6군데 쇼핑, 마지막으로 건강식품 구매 다른 모든 팀들은 엄청나게 많이 구매함.





- 12일차 : 아침 먹고 오클랜드 공항으로 이도하여 11:45 오클랜드 출발 19:45 인천공항 도착
- 여행후기 : 10박 12일 길다면 긴 여행이었음. 호주나 뉴질랜드는 축복 받은 땅이란걸 절실하게 느낌. 좋은 점은 자연과 공기가 너무 좋다는 것, 미국과 다르게 치안문제도 없고 시민들도 대체로 친절함. 유럽여행 만큼이나 이동거리가 길어 고된 여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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