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설악산 여행
등산이 아니고 아름다운 계곡여행
2011년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첫날
백담사에서 봉정암 아래쪽 쌍용폭포까지
백담사 만해 한용운 동상에서
백담사 계곡을 배경으로 많은 돌탑들이 인상적이다.
여전히 아들은 돌만보면 던지기에 여념이 없다.
영시암에 국수 한그릇 아들은 감자칩에 몰두한다.
계곡을 배경으로 멋지게 한 컷
백담사 소의 맑은 물 여름이라면 시원하게 빠지고 싶지만..
용아장성의 웅장한 자태를 배경으로
용아폭포를 배경으로
쌍용폭포를 배경으로
7시간의 산행으로 지친상태로 백담사 주차장에서 차를 기다리는 행렬
2시간 30분을 기다려 차를 탔다.
주차장에 나타난 멧돼지 사람을 많이 봐서 무서워 하지도 않는다.
둘째날
이번에는 외설악 소공원에서 비선대를 거쳐 양폭산장 및 천당폭포까지
소공워 입구 신흥사 부처상 앞에서
비선대의 모습
언제나 빼어난 모습
천불동 계곡에서 본 아름다운 모습
양폭산장에서 계곡을 배경으로
천당폭포에서
양폭에서
양폭에서 모처럼 바른자세로 찍은 아들모습. 이런경우는 보기 어려움
비선대 휴게소에서 식사시간
게걸스럽게 먹는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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